건설 통합관리 솔루션 개발업체인 아이스틸(대표 김가람 http://www.autonesting.com)이 인력과 자재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최적 원자재 자동배치시스템(모델명 CIM옵티마이저 프로)」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제주대 생산공학과 조경호 교수가 개발한 「풀림 모사」 방식과 유전자 알고리듬을 적용한 최적화 이론을 산업계의 현실에 맞게 보완한 제품으로 건설업체에서 이 시스템을 적용하면 각종 자재에 대한 공사발주 물량을 신속하게 산출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또 공정 대부분을 협력업체에 의존하고 표준부품 없이 수작업으로 진행하는 건설업무의 특성을 감안, 설계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입수한 정보를 입력해 발주물량을 자동 산출할 수 있으며 공사별 진도에 따라서 생산계획을 자동으로 수립할 수 있다.
김가람 사장은 『외산 제품에 비해 절반 가격 수준으로 국내 외에 보급할 예정』이라면서 『현재 핀란드의 3차원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업체인 텍라사와 이 시스템의 보급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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