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업체인 한국전자북(대표 최영찬 http://hiebook.com)은 최근 대만의 전자책 솔루션 업체인 네오뷰(대표 도널드 양 http://www.neoveu.com)와 자사 전자책 솔루션의 대만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따라 한국전자북은 독점 공급권에 대한 계약금을 받고 대만 내에서 네오뷰가 판매한 솔루션 매출액의 50%를 로열티로 지급받게 된다.
이번에 수출된 한국전자북의 전자책 솔루션은 매킨토시로 제작된 쿼크파일을 XML형식으로 쉽게 바꿔주는 「XBuilder」다.
한국전자북의 최영찬 사장은 『전자책 솔루션이 최초로 해외에 수출돼 한국의 앞선 전자책 기술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2바이트 문화권인 아시아 시장을 집중공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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