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백신과 백업 솔루션을 위주로 제품을 판매하던 시만텍코리아(대표 최원식)는 본사 차원에서 기업용 보안 솔루션업체인 엑센트의 인수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이 제품을 앞세워 국내 보안 시장을 본격 공략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내년 1월부터 국내에 공급될 시만텍의 보안 솔루션은 백신, 콘텐츠 필터링, 방화벽, 침입탐지, 취약성 분석 등이며 이와 함께 보안 교육, 보안 분석, 관리 보안 등 컨설팅을 중심으로 한 보안 관련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1월부터 기업용 서버 보안 관리 솔루션인 「ESM」과 방화벽 솔루션인 「랩터(Raptor)」 등을 판매하고 이어 시만텍 제품과 엑센트 제품의 통합이 완료되는 4월경 호스트 기반의 실시간 침입탐지 및 대처 프로그램인 「ITA」와 네트워크 기반의 실시간 침입탐지 및 대처 프로그램인 「넷프로울러(NetProwler)」를 공급할 예정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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