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와 호주 산업과학자원부(http://www.isr.gov.au)가 내년부터 3년간 75만 호주달러(약 5억2000만원)씩 재원을 분담, 양국간 기술공동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시험펀드(파일럿 펀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는 20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박봉규 산자부 국제협력투자심의관과 토니 헬리 주한 호주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서명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산자부가 정한 산업기술개발사업 절차에 따라 응모를 하면 양국간 공동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프로젝트 추진비용의 최고 50%까지 지원받게 된다.
양국은 시험펀드 운영이 끝나는 2003년 본격적인 펀드조성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5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7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코스피 3거래일 연속 하락…AI 논란·美 금리 인상 경계감
-
10
마이너스통장 대출 70조원 육박…2021년 말 이후 최고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