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로지스(대표 김범헌)가 물류 솔루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올 하반기 자본금 10억원으로 설립된 물류 및 e비즈니스 컨설팅 전문업체인 윈로지스는 최근 유럽 최대의 물류 컨설팅 전문업체인 뉴턴보레알그룹과 제휴한 데 이어 한진그룹과도 업무제휴 관계를 맺고 물류 솔루션 시장에 본격 진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윈로지스는 PDA·PCS 등 무선단말기를 활용해 재고관리·고객신용체크·택배시스템 등을 구축할 수 있는 물류 시스템 개발에 적극 나서는 한편 한진·아시아나·대한통운·현대택배 등 오프라인 업체들과도 업무제휴를 추진, 물류 정보시스템 개발 및 운영 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타사업자의 물류업무와 물류관련 정보시스템을 아웃소싱하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윈로지스는 이와 함께 물류분야에 특화된 e마켓플레이스·공급망관리(SCM)·고객관계관리(CRM) 등의 사업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한편 윈로지스는 내년 2월경 해외의 물류 전문가들을 국내에 대거 초청해 국제 물류 정보시스템 관련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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