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이교용)는 우수소프트웨어 보급 확산 및 우수업체의 판매지원을 위한 「우체국 우수소프트웨어 판매사업」과 관련해 이번에 3차로 42개 제품을 추가 선정, 1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42개 제품은 교육용 23개, 게임용 13개, 유틸리티 6개 등으로 15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가 신청했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에는 디즈니 미키마우스(신나는 유아교실)와 같은 조기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 FIFA 2001 등 스포츠 게임들이 많이 선정됐으며, 유해정보 사이트 차단을 위한 보안용 주변기기인 「아이보호」도 새로이 판매된다.
우체국 우수소프트웨어 판매사업은 현재 한국소프트중심이 유통과 서비스를 맡아 전국 2800여 우체국에서 판매가 이뤄지고 있으며 우수 소프트웨어는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우수소프트웨어평가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2회에 걸쳐 364개 제품을 선정·판매중이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우체국 소프트웨어 판매서비스를 활성화 하기 위해 취급 소프트웨어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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