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성표기언어(XML) 솔루션업체인 휴먼컴(대표 이종만 http://www.human4u.com)은 XML에디터인 「엑스트림2000」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엑스트림2000은 개인이용자용으로 개발된 XML에디터로 XML 문서를 쉽고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게 해준다. 기존 XML에디터가 텍스트 방식으로 사용이 어렵고 시스템통합(SI) 작업이 가미돼야 하는 것과 달리 이 제품은 태그작업이나 코딩작업 없이 편리하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특히 한자 변환이 가능하며 표와 수식편집 기능이 포함돼 있다.
휴먼컴은 이 제품의 이런 장점을 활용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야 하는 도서관·대학·기업은 물론 DB검색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공공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활발한 영업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 회사는 엑스트림2000 평가판을 인터넷에서 무료배포하고 내년 2월부터 잠재고객인 한국도서관협회원을 대상으로 XML솔루션 관련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엑스트림2000은 「http://XML.human4u.com」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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