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이 반등 3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15일 제3시장은 장초반 보합세로 출발했으나 일부 종목의 급락과 함께 낙폭이 커지면서 전날보다 큰 폭으로 하락한 약세장을 연출했다.
저가주 거래가 여전히 활발한 가운데 사이버타운과 한국정보중개가 주가변동 없이 각각 18만주와 10만주씩 매매됐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20만주 증가한 62만주, 거래대금은 전날과 비슷한 2억원이었으며 수정주가평균은 1631원 떨어진 1만5230원을 기록했다. 124개 거래종목 중 하락종목이 41개로 상승종목 27개를 상회했으며 거래미형성종목도 47개에 달했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인터넷정보제공업체인 코비드로 전날보다 356.86% 상승한 4660원에 거래됐으며 하나텔(202.56%)과 애드넷(151.28%)도 많이 올랐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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