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T2000 비동기식 사업자 선정 발표로 이동전화 유통시장에서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우선 SK텔레콤과 신세기통신, 한국통신프리텔과 한국통신엠닷컴 대리점들은 『업의 연속성이 보장됐다』며 들뜬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들 대리점은 앞으로 본사의 대대적인 광고집행으로 침체돼 있는 시장 경기가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면 LG텔레콤 대리점들은 나래이동통신·서울이동통신 등 과거 호출기사업자 대리점들과 같은 처지가 되는 것이 아닌지 불안해하고 있다. LG텔레콤 대리점 관계자들은 동기식 사업자 선정에 기대를 걸면서도 마치 비동기식이 최고인양 과대 평가된 상황에서 고객들의 이탈이 있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대리점 관계자들은 IMT2000이 본격화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고 이동전화시장 성격상 앞으로도 많은 변수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LG텔레콤 대리점의 한 관계자는 『대리점들은 남아있는 동기식이라는 변수 때문
에 우왕좌왕할 수 있다』며 『가능한 한 빨리 동기식 사업자가 확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5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6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7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8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
9
[MWC26]우주·통신의 융합, 초공간 입체 통신시대 열린다
-
10
펄어비스 '붉은사막', 중국 17173 어워드 '가장 기대되는 게임' 수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