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규영-한국무선인터넷협회 회장
무선인터넷협회(키위) 회원사들은 각자의 판단에 따라 IMT2000 컨소시엄에 참여한 기업이 많다. 사업권을 획득한 컨소시엄 참여업체들에는 이번 선정이 또 한번의 기회로 작용, 앞으로 분주한 일정을 보내게 될 것이다.
이번에 사업권을 획득한 두개 컨소시엄은 시장점유율이 70%를 넘는 거대한 규모다. 이들이 2세대 이동통신 시장에서처럼 윈윈 전략이 아닌 시장지배적 지위를 이용해 이통 사업자 위주의 정책을 편다면 앞으로도 무선 콘텐츠나 서비스 업체들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사업권을 획득한 사업자들이 주도적으로 윈윈전략을 세워 다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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