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TV 전문업체인 윌서치(대표 김종우 http://www.willsearch.co.kr)는 최근 국민PC 전문업체인 디오시스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 인터넷TV용 세트톱박스 공동마케팅을 전개한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윌서치의 인터넷TV용 세트톱박스인 「X-비전」을 디오시스의 전국 160여개 판매망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또 디오시스의 PC와 위서치의 인터넷TV용 세트톱박스를 패키지 상품으로 묶어 판매하거나 PC와 세트톱박스를 접목시킨 새로운 제품을 공동 개발하는 등 양사간의 기술력과 마케팅력을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도 적극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김종우 사장은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디오시스의 전국적인 마케팅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돼 앞으로 인터넷TV 보급에 보다 쉽게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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