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말 현재 .kr 도메인수는 51만3755개로 인구 100명당 1.087개 꼴이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회원국 중 인구 100명당 국가도메인 보유수에서 11위로 나타났다.
한국인터넷정보센터(사무총장 송관호 http://www.nic.or.kr)는 지난달 말 .kr 도메인수가 51만3755개에 달해 10월말 51만1003개보다 2752개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가운데 「.co.kr」는 45만1007개로 10월말 대비 2801개 늘어났으며 8월부터 감소세를 유지하던 개인도메인 「.pe.kr」는 3만2034개로 나타났다.
KRNIC가 각국 인터넷정보센터 자료를 활용해 조사한 OECD회원국의 인구 100명당 국가도메인수 현황 결과 덴마크가 4.412개로 1위, 독일이 4.110개로 2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은 1.076개로 11위, 일본은 0.171개로 22위로 나타났다.
전용선 가입 기관수는 10월말 7만918개에서 7만3114개로 늘었으며 xDSL 가입자수는 198만7982명에서 248만4937명으로, 케이블TV를 통한 인터넷서비스 가입자수는 117만8978명에서 148만3675명으로 10월에 비해 각각 25%, 25.8% 증가해 국내 초고속통신망 가입자수가 이미 400만명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xDSL에 비해 속도가 느린 ISDN 서비스 가입자수는 14만9068명에서 12만7740명으로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국내 인터넷접속서비스가 초고속 위주로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에듀넷을 포함한 국내 7개 PC통신사의 가입자수는 무료서비스 확대에 힘입어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 10월말 1901만1958명에서 지난달말 1908만4989명으로 증가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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