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임리그 운영업체인 PKO(대표 임영주)는 게임개발업체인 인터존21(대표 윤창희)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따라 PKO는 인터존21의 아케이드게임인 「에이씨퍼커스」를 2001년부터 PKO 프로게임리그의 정식종목으로 채택하고 리그를 중심으로 한 각종 마케팅을 공동으로 펼쳐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인터존21은 네트워크로 자동랭킹이 가능한 아케이드 게임서버를 개발하고 온라인, 모바일 게임 등으로 컨버전하는 등 「에이씨퍼커스」를 게임리그에 접목시키기 위한 다양한 개발작업에 들어갔다. 또 양사는 각종 대회 개최 및 마케팅 계획을 공동으로 수립하고 비용도 5 대 5로 부담키로 하는 등 매출 수익을 공동 배분키로 했다.
PKO의 임영주 사장은 『이번 제휴로 스타크래프트 등 외산게임 위주로 진행되는 게임리그의 한계에서 벗어나 국산게임을 활성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개발사와 리그사가 각자의 역할을 다해 공동 마케팅에 나설 경우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2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3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4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5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6
켐트로닉스, 반도체 유리기판 충진 신기술 개발…“공정 1시간 실현”
-
7
한화솔루션, 내년까지 rPE 1000톤 공급…친환경 영토 확장
-
8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
9
글로벌테크놀로지, 차세대 LDI 기술로 미니·마이크로 LED TV 및 전장 시장 공략
-
10
시높시스, CXL 4.0 반도체 설계자산 개발…AI 병목 해소 겨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