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AOL이 일본의 가전업체 소니, 자동차업체 도요타와 각각 인터넷 사업 제휴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아시안월스트리스저널」이 보도했다.
이 신문은 협상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AOL과 소니·도요타의 협상이 현재는 예비 단계며 내년에나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AOL은 소니의「플레이스테이션2」게임기 사용자들이 AOL의 온라인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것에 초점을 두고 소니의 자회사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와 협상중이다.
AOL과 도요타의 협상은 AOL의 일본내 온라인서비스와 도요타의 전자상러개사이트인 가주닷컴의 연계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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