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는 11일 인터넷 단말기 및 차세대PC 생산을 위한 포스트PC 전용 안산 제2공장을 준공했다.
지난 4월에 착공, 8개월 만에 준공한 이 공장은 노트북뿐 아니라 지난달 일본 소텍을 통해 발표한 신개념 오디오 PC와 LCD 일체형 PC 등 차세대 포스트PC 시장을 겨냥한 제품들을 생산하게 된다.
또 포켓PC, 휴대형 웹 단말기, PDA, 웹패드 등 각종 모바일 기기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공장은 7000여평 부지에 8개의 메인보드 라인과 4개의 시스템 라인을 갖추고 있어 최대 월 20만대의 차세대 PC 및 노트북 등을 생산할 수 있으며 가동 초기에는 5만대 정도의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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