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기기 유통업체인 씨티에스멀티미디어(대표 류종하 http://www.ctskorea.com)가 자체 개발한 TFT LCD 모니터 출시를 계기로 모니터 시장에 진출했다.
이 회사는 15.1인치 TFT LCD 모니터를 자체 기술로 개발하는 데 성공, 최근 판매가격이 80만원 안팎인 다른 업체의 제품보다 10만원 이상 저렴한 66만원의 초저가에 내놓았다.
이 회사는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추계 컴덱스에 이 제품을 선보인 결과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인기를 끌어 국내서도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씨티에스는 특히 기존 LCD모니터보다 10만원 이상 저렴한 가격구조와 관련, 생산자·중간유통상·소비자의 복잡한 유통단계를 없애고 생산자에서 직접 소비자로 이어지는 온라인 판매방식을 채택해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디스플레이뱅크와 인터파크·다음커뮤니케이션·옥션 등이 쇼핑몰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문의 (02)711-1030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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