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이크로소프트(MS·대표 고현진)는 사이버펄스네트워크(CPN)·HP·인텔과 공동으로 추진중인 인터넷 벤처지원 및 육성 프로그램인 「KIVI(Korea Internet Venture Incubation)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회를 13일 오후 포스코센터에서 갖는다.
KIVI 프로그램은 MS가 2대 주주로 참여하는 벤처캐피털업체인 CPN과 인텔·HP 등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연간 10∼20개의 벤처기업을 선정해 투자 및 인큐베이팅 활동을 펼치게 된다.
MS는 지난달 이 프로그램을 발표한 후 현재 200여개의 벤처기업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신청 마감일인 16일까지 훨씬 많은 업체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MS는 KIVI 프로그램은 지속적인 벤처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본투자뿐만 아니라 CPN·HP·인텔 등 회사의 비즈니스 역량을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장기적인 차원에서 종합적인 벤처육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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