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드원(대표 김현진 http://www.embedone.com)은 인텔 스트롱암 중앙처리장치(CPU)와 리눅스를 운용체계(OS)로 채택한 개발자용 임베리드리눅스 보드인 「EM-110」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인텔 스트롱암 RISC CPU를 사용함으로써 32비트 287㎒의 속도를 구현하는 EM-110은 16KB 데이터캐시를 지원하며 저발열의 안정적인 시스템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휴대단말기(PDA)·전자북·스마트폰·서브노트북·IMT2000단말기·웹패드 등 각종 모바일용 단말기 개발에 적합하다.
이 제품은 특히 4개의 표준 PCI확장 슬롯을 지원하기 때문에 임베디스시스템 개발자들에게 다양한 개발방향을 제시하며 리눅스를 OS로 채택, 디바이스 개발에 용이하다는 게 임베드원측의 설명이다.
이 회사는 오는 15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이 제품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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