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반도체 제조공정용 장비·재료전시회인 「세미콘재팬 2000」이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국제전시장에서 8일 오후 5시(현지시각) 3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폐막됐다.
세계 반도체 시장의 성장세를 반영하듯 12만여명의 참관객이 다녀가 지난해보다 성황을 이뤘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는 미래산업·화인반도체기술·피케이엘 등 20여개 한국 업체도 참가, 메모리·모듈 테스트 핸들러·온도자동조절장치·포토마스크·펠리클·클린룸용 소모품 등을 출품하고 일본시장 진출을 모색했다.
<지바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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