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및 생활가전을 생산하는 우림전자가 수출 총력전에 나선다.
우림전자(대표 최연식)는 최근 내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2001년에 총 500여억원의 매출목표 중 수출에서만 320억원의 매출을 거둘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우림전자는 현재 수출용으로 훈제기·제빵기·주서 등 32개 모델을 생산중이며 앞으로 수출에 적합한 신제품 개발을 위해 4억여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또 미국지사인 제일아메리카를 통해 소형가전제품 수출 확대에 나서는 한편 대만의 로고브리지와 미국의 몽고메리 및 영국의 베스트다이렉트 등 신규 수출거래선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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