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대표 윤승기 http://www.agilent.co.kr)가 무선(RF) 및 마이크로웨이브 측정용 고성능 스펙트럼 분석기(모델명 E4440A)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디지털중간주파수(IF) 변환 및 신호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돼 있어 측정속도 및 정확도가 탁월해 우주항공·방산, 무선통신, 기타 산업분야에서 고주파 설계, RF 및 마이크로파 복합신호를 측정하는 데 활용된다.
이 제품은 진폭정확도가 0.3㏈로, 100㏈ 범위에 걸쳐 0.1㏈의 선형성을 측정할 수 있는 등 속도와 성능을 조화시켜 정확한 신호특성 분석이 가능하며 특히 무왜곡 다이내믹 레인지가 113㏈로 휴대전화의 인접채널 전력비 측정에 강점을 갖는다.
이 제품은 또 스위프 속도가 제로밴드에서 1㎲∼6000s이고 10㎐에서 2㎳∼2000s로 간헐신호 포착기능이 뛰어나며 사용자가 160개의 분해대역폭을 설정할 수 있어 미세조정이 가능하고 2㏈의 스텝감쇠기를 사용해 다이내믹 레인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6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7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8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