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오토메이션(HA)업체인 현대통신(대표 이내흔 http://www.hyundaihomepia.co.kr)은 세계 최대의 빌딩자동제어시스템(IBS)업체인 존슨컨트롤과 국내독점 판권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현대통신은 존슨컨트롤의 IBS인 메타시스(METASYS)를 이용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국내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존슨컨트롤은 IBS 전문업체로 연간 매출이 200억달러에 달하며 전세계에 3만여명의 직원을 보유한 IBS분야에서 세계 최대의 회사다.
현대통신 관계자는 『HA의 영업호조에 힘입어 수주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중점추진 사업분야인 시스템통합사업이 활성화된 데다 이번 IBS시장에도 진출, 내년에 큰 폭의 매출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대통신은 자사의 HA제품과 존슨컨트롤의 IBS를 결합해 중국시장에 진출하는 방안도 존슨컨트롤측과 협의중이라고 덧붙였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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