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R구동모터 전문업체인 성심전자(대표 손왕목)가 노트북컴퓨터용 슬림형 CD롬의 핵심부품인 스핀들모터시장에 신규 진출한다.
성심전자는 내년 2월부터 부천 테크노파크내 공장에서 노트북컴퓨터 전용 CD롬 스핀들모터를 월 20만대 규모로 생산하게 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양산할 슬림형 스핀들모터는 회전속도를 변경해 DVD와 CD롬을 모두 구동할 수 있는 「콤보」형으로 노트북컴퓨터 전용부품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세계 VCR구동모터시장의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어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스핀들모터시장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내년에도 노트북컴퓨터용 스핀들모터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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