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지난 1년간 시행한 각종 정보통신 정책과 주요 실적을 담은 「2000년도 정보통신백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백서는 총론을 시작으로 정보화 정책, 정보통신 정책, 정보통신사업, 정보통신 국제협력, 전파방송, 우편, 우체국 금융 등 총 8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요 내용을 통계표 등으로 처리해 일목요연함을 더했다.
정통부는 이번 백서를 국립중앙도서관·국회도서관 등 전국 공공도서관에 무료배포하고 일반인들에게는 교보문고와 프레스센터 내 정부간행물판매센터 등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가격은 5000원.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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