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경매업체 이쎄일(대표 황병돈 http://www.esale.co.kr)은 실시간 채팅으로 가격을 흥정하고 상품에 대한 문의를 할 수 있는 「즉문즉답 채팅경매」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즉문즉답 채팅경매」는 경매상품을 등록한 판매자가 지정한 시간에 채팅창을 열고 판매자와 구매자간에 채팅을 통해 원하는 가격을 제시할 수 있다. 또한 상품에 대한 정보, 판매조건, 배송방법, 입금방법 등 제반 조건에 대한 판매자와 구매자간 조율이 가능해 판매상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거래성사율을 확대하는 장점을 가졌다.
한 화면에서 상품정보, 입찰기록 보기, 채팅, 입찰 등이 모두 이루어지기 때문에 화면을 이리저리 돌아다니지 않아도 완벽한 경매입찰이 가능하다.
이쎄일은 채팅경매가 재래시장의 분위기에서 쇼핑하는 것과 같은 재미와 경매기간이 짧아 즉시 물건을 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더욱 확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채팅경매는 1일 3회씩 1000원 경매로 진행되며, 시범서비스를 거쳐 개인간 거래는 11일부터 상품등록을 받을 예정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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