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게임을 가리는 「2000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공모에 총 52개 작품이 출품됐다.
문화관광부는 대한민국게임대상의 후보작을 접수한 결과 △PC게임 11편 △업소용게임 8편 △온라인게임 11편 △교육용게임 4편 △아마추어게임 15편 △공로상 3편 등 총 52개 작품이 응모했다고 5일 밝혔다.
문화부는 11일 이들 응모작에 대한 심사에 들어가 대상(국무총리상) 1편과 문화부 장관상(1편), 부문별 우수상(PC·업소용·온라인·교육용), 아마추어상(1편)을 각각 선정하게 된다.
문화부는 이들 작품에 대한 심사를 위해 학계·업계·언론계 등에서 추천한 6명으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했으며, 출품작에 대한 예술성·오락성·기술성·독창성·상품성 등 5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수상작을 가리게 된다.
수상작 발표는 오는 11일이며 수상작은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게임대전(KAMEX 2000)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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