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엑셀전자(대표 경재현)는 일반 공중전화망(PSTN)을 통해 최대 128명까지 동시통화가 가능한 VoIP기반 다기능 음성처리보드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보드는 1(XLVP1), 4(XLVP4), 16(XLVP16)회선 제품으로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현장적용시험을 거쳐 안정성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PCI버스 방식을 적용, 불편한 세팅과정을 거치지 않고 서버당 8개 보드를 실장한 후 소프트웨어 드라이브를 이용해 자동으로 설치되도록 했다.
엑셀전자는 『이 보드가 국제표준규격을 채택해 외산제품과 호환 가능할 뿐 아니라 음성품질도 일반전화급 수준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문의 (053)943-7578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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