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반도체업체 TSMC가 반도체 양산화를 앞당길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세미컨덕터비즈니스뉴스」가 보도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IC 양산시점을 앞당기는 새로운 엔지니어링 및 물류기술인 「TSMC-온라인 3.0」이다.
TSMC-온라인 3.0은 프로토타입, 수율분석 데이터, 실시간 제조 및 선적 상태 등의 정보를 파악해 엔지니어링, 물류, 설계 등에서 위탁생산업체와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TSMC의 전자상거래 부문 로렌스 첸 이사는 『TSMC-온라인 3.0을 사용하면 위탁생산업체에서 제조중인 웨이퍼의 모든 가공 공정을 추적할 수 있다』며 『이는 엔지니어링 및 양산단계에서 웨이퍼를 모니터하는 데 필요한 생산정보를 선택할 수 있는 등 일종의 「가상 공장, 버추얼 팹」의 개념을 진보시킨 것』이라고 평가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6
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
7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8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9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10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