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CI 선포식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디지털 경영시대를 선도하는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새로운 CI를 제정하고 선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한빛소프트가 새로 제정한 기업 로고는 한빛의 H자를 역동적으로 표현하며 뫼비우스의 띠를 닮아 무한한 발전을 상징한다. 주 색상인 레드는 한빛소프트의 적극적인 열정과 도전을 나타내며 실버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창조정신과 미래적 발전방향을 담고 있다.

이 회사 김영만 사장은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기존의 PC게임은 물론 콘솔게임, 온라인게임, 게임 테마파크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PDA, IMT2000 기반의 솔루션 개발 및 무선인터넷 모바일 게임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