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회장의 「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세계적 수준의 조류도감 출간으로 이어져 화제다.
LG상록재단(이사장 구본무)은 4년여에 걸쳐 총 사업비 6억원을 들여 국내 최초의 그림으로 된 야외원색도감 「한국의 새(A Field Guide To The Birds of Korea)」 국·영문판을 출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책은 현재까지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 전역에서 관찰되거나 기록된 모든 조류를 총망라, 국내에서 출판된 조류도감 중 가장 많은 450여종의 조류를 수록하고 있다.
구본무 회장은 발간사에서 『한 종의 새가 멸종하기까지 100종이 넘는 생물이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춘다는 말이 있을 만큼 새는 생태계의 정점에 위치하고 있다』며 『따라서 새는 자연환경의 건강성을 가늠하는 지표』라며 자연보호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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