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과 한통프리텔·엠닷컴이 2002년 월드컵 이동통신서비스 제공을 위해 뭉쳤다.
한국통신(대표 이계철 http://www.kt.co.kr)과 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용경 http://www.n016.co.kr) 및 한국통신엠닷컴(대표 정의진 http://www.m018.com)이 4일 월드컵대회 이동통신서비스 제공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 따라 프리텔과 엠닷컴은 국제 멀티미디어센터, 월드컵경기장, 월드컵조직위원회 및 FIFA 숙소 등에 이동전화, 이동인터넷, 무선데이터서비스를 독점 제공하게 된다.
3사는 이달부터 2002년 월드컵대회에서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 고객 지향적 업무프로세스 정립에 나서게 된다.
한국통신과 양해각서를 체결함에 따라 프리텔·엠닷컴은 양해각서 체결과 동시에 각종 FIFA 마케팅권리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용희 한국통신네트워크 본부장은 『첨단정보통신기술 경연장이 될 2002 월드컵대회에 완벽한 유무선통신서비스를 제공해 국제적인 통신사업자로 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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