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대학과 올림퍼스광학공업이 공동으로 「DNA컴퓨터」를 활용하는 새로운 계산방법으로 유전자를 검사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이번에 일본에서 개발된 기술은 DNA끼리의 화학반응을 이용해 정보를 처리하는 것이 특징으로 문제의 종류에 따라서 기존의 슈퍼컴퓨터보다 100만대나 빠르게 결과를 추출할 수 있다.
올림퍼스는 금후 이 기술을 응용해 처리속도가 빠른 유전자 진단장치로 실용화할 방침이다.
DNA컴퓨터는 미국 남캘리포니아대학의 레오나르드 에이들만 교수가 1994년 제창한 것으로 DNA의 복제 특성을 이용해 화학반응의 형태에 따라 정보를 처리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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