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조용 레이저마킹장비업체인 이오테크닉스(대표 성규동 http://www.eotechnics.com)는 최근 경기도 안양 소재 본사 근처에 있는 건물 3개동을 매입하고 신공장을 건설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의 신공장은 연면적 711평 규모로 기존 4공장과 일부 사업부를 옮기고 179평 규모의 5공장(지상 2층)에 의료장비를 생산하는 이오메디컬이 입주할 예정이다. 또 237평 규모의 6공장에 이오피티지·윈텍·현진테크 등의 자회사들이 입주해 액정표시장치(LCD) 기판 절단장치와 LCD 검사장비, 핸들러를 제조할 예정이다.
이오테크닉스는 기존 600여평의 1·2·3공장에서는 반도체·전자부품용 레이저마킹장비의 생산에 주력하기로 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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