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UPS업체인 디지탈파워텍(대표 이용승 http://www.digitalups.com)은 중국 하얼빈 소재 광우집단그룹에 디지털 방식 무정전전원장치(UPS)의 제조 및 제어 기술을 수출한다고 3일 밝혔다.
디지탈파워텍이 수출하는 기술은 단상 및 삼상 「사이버UPS」의 기반기술로 상보성금속산화막반도체(CMOS)를 통해 아날로그신호로 UPS를 제어하는 기존 제품과 달리 마이크로프로세서를 통해 모든 정보를 분석해 최적상태로 작동할 수 있다. 또 제품을 웹브라우저를 통해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제어기술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이 회사 이용승 사장은 『미국·유럽 등지의 유수 업체들을 제치고 이번에 35만달러를 받고 수출하는 데 성공했다』면서 『외국의 제조 및 제어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수출해 온 그동안의 방식을 완전히 탈피한 데 의미를 둘 수 있다』고 말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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