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이슈>

◆엠플러스텍, 일본수출 호재

엠플러스텍(대표 오봉환 http://www.mplustech.co.kr)이 일본 엑스파트(expart)사에 200만달러 규모의 서버호스팅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엠플러스텍은 전날보다 170원 오른 162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23일에 이은 두 번째 상한가로 매도주문없이 매수잔량만 165만3713주가 쌓였으며 거래량도 800만주에 달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서버 호스팅사업을 기반으로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며 『이번 계약으로 1년 동안 일본시장에서 최소 5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엠플러스텍은 자사가 그동안 추진해왔던 ASP와 무선인터넷 등 신규사업부문에서 본격적으로 결실을 거두면서 주가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새롬기술, 손정의 방한영향 상한가

새롬기술이 지난 10월 31일 이후 한달만에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새롬기술은 30일 장중한 때 50원 하락한 7220원까지 하락했으나 장막판에 매수세가 나타나 전일보다 870원 오른 814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에 대해 새롬기술 관계자와 애널리스트들은 낙폭과대에 대한 기술적 반등으로 풀이했다. 굿모닝증권 조영훈 연구원은 『인터넷 종목이 다른 종목에 비해 낙폭이 과대했다는 점에서 매기가 몰렸고 이중에서도 업종 대표성격이 강한 새롬기술, 다음 등이 동반 상승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증시 전문가는 『새롬기술의 상승세는 단기적 차익을 노린 매수세력이 장막판에 매수를 하면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며 『추격매수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귀띔했다.

◆포스테이타 하한가가 주범은 기관|

등록 첫날 상한가를 기록한 포스데이타가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포스데이타는 3400원 떨어진 2만5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증권전문가들은 기관물량이 성급히 터져 나오고 있는 점이 주가조정의 주된 이유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기관매물이 소화되는 시기를 거친 뒤 주가가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포스데이타는 코스닥 등록 후 지분이 포항제철 65%, 우리사주 10%, 기관 19.5%, 일반투자자 5.5%로 구성되어 있다. 증시관계자들은 기관보유주식수가 120만주로 이중 100만주 정도가 이미 물량으로 나온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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