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QT(대표 김정희 http://www.kqt.co.kr)는 PECL(Positive Emitting Coupling Logic) 수정발진기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PECL 수정발진기는 기존 TTL이나 UCMOS 수정발진기에 비해 높은 주파수에서도 노이즈가 적은 것이 특징으로 ATM·SONET 등에 사용되는 첨단 부품이다.
KQT는 PECL 수정발진기를 전략수출품목으로 육성하기로 하고 내년 초부터 월 5만∼10만개씩 PECL 수정발진기를 양산할 계획이다.
이 회사의 조명준 전무는 『PECL 수정발진기는 일반 수정발진기에 비해 몇배 이상 비싼 첨단부품』이라며 『월간 10만개씩만 수출해도 연간 500만달러 이상의 실적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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