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이계철 사장이 지난달 15일 사의를 표명한 데 따라 1일부터 9일까지 신임사장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30일 공고된 신임사장 응모 자격은 △정보통신산업에 대한 지식과 글로벌 경영감각 △투철한 기업가 정신과 미래지향적인 비전 △대규모 조직관리 경험과 강력한 경영혁신 의지 등을 갖춘 사람이다.
한국통신은 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공모에 참여한 사장 후보들을 심사한 뒤 최종 후보자를 주주총회에 추천하고 오는 29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신임사장을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공모 제출서류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경영 포부 등을 제시하는 자료 각 1부씩이며 서류접수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우체국 사서함 702호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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