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휴대단말기를 통해 물품구매 및 유료콘텐츠 대금을 결제한다.」
유무선 전자결제 시스템 전문 벤처기업인 엠차지정보기술(대표 박남일 http://www.mcharge.co.kr)은 자체 개발한 전자결제 시스템인 「엠차지」를 국내 3개 이동통신사업자들에 공급, 본격적인 상용서비스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엠차지는 유무선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시 고객의 휴대폰을 통해 고객인증을 수행하고 이용요금을 이동통신사업자의 빌링시스템을 활용, 수납하는 후불식 소액결제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유무선 통신망으로 인터넷에 접속, 물품의 구매 및 유료서비스를 선택하고 전화번호와 비밀번호를 입력, 엠차지 시스템에 거래내역을 전송한 뒤 이동통신사업자의 고객인증 시스템을 통해 결제가 확정되면 통신요금에 대금을 추가하게 된다.
엠차지정보기술은 지난달 1일부터 3주 동안 시범서비스를 마치고 최근 SK텔레콤(011)·한국통신프리텔(016)·LG텔레콤(019) 등과 업무제휴를 맺고 본격 상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 이달부터 신세기통신(017)·한통엠닷컴(018)에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남일 사장은 『국내 전자상거래 및 콘텐츠 유료서비스의 활성화로 관련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며 『2600만명에 달하는 우량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결제서비스는 물론 IMT2000사업과도 연계해 세계적 인터넷업체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786-9435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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