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 유통매장 중 하나인 베스트바이가 펜티엄4 컴퓨터를 매장에서 철수시켰다고 「인포월드」가 전했다.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인 펜티엄4는 그간 성능이 기대에 못미친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이와 관련, 베스트바이의 대변인 짐 맥마너스는 『펜티엄4 칩을 채용한 HP의 「파빌리온 9795C」 컴퓨터를 선구매한 고객들이 이를 환불 해 주거나 교체해 달라는 요구가 잇달아 일단 이 컴퓨터의 판매를 중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펜티엄4 칩의 바이오스 업그레이드에 문제가 있다고 HP가 알려왔다며 언제 다시 우리 매장에 이 제품이 등장할지 아직은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