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츠고(대표 김정수)가 정일학원·이익훈어학원·시사일본어학원·중앙ITEA 등 주요 오픈라인 학원들과 공동으로 종합 교육사이트 「사이버스쿨(go cyschool)」을 오픈했다. 사이버스쿨은 오프라인에서 검증받은 분야별 우수 강좌와 커리큘럼, 양방향 멀티미디어 통신이 가능한 「GVA시스템」을 도입해 초중고 과외·어학공부·공무원 고시·자격증 취득·임용고시 등 각종 인터넷 강좌를 그래픽과 동영상으로 서비스한다. 이번에 넷츠고가 도입한 GVA시스템은 별도의 공간 없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GVA는 문자·그래픽·전자칠판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질의와 응답이 가능하다.
사이버스쿨 오픈과 관련해 초중고 과외는 정일학원에서, 어학공부는 이익훈어학원과 시사일본어학원에서, 공무원고시는 육서당에서 콘텐츠를 각각 제공하기로 했다.
유료로 제공하는 이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월별·과정별·단계별로 구분해 강좌당 8000원에서 3만원 수준의 수강료를 내야 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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