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개최된 「인터넷시대의 경제구조 전환과 대응전략」심포지엄에서는 그동안 현장에서 간헐적으로 제기돼온 인터넷으로 인한 경제구조와 정책변화에 대한 학술적인 연구발표가 이루어졌다. 6명의 주제발표자 중 3명은 「산업 및 고용구조 변화와 대응전략」이라는 소주제 아래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국내 경제구조가 인터넷으로 어떠한 변화가 초래되고 있는지를 심층적으로 진단하고 산업정책의 대전환을 주장했으며 나머지 3명은 「금융 및 재정·조세정책의 변화」라는 소주제를 가지고 금융산업과 재정 및 조세제도에 파급되는 효과와 정책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국내 처음으로 인터넷이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한 이번 심포지엄을 주제별로 요약, 소개한다.
<정리=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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