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와 코스닥시장의 하락영향으로 제3시장도 하락세를 보였다.
29일 제3시장은 개장 초 일부 종목을 중심으로 상승장을 연출하기도 했으나 코스닥시장의 연중 최저치 기록 등으로 관망세가 확산, 내림세로 돌아서 수정주가평균이 전일보다 133원 내린 1만8460원으로 마감됐다.
거래량은 전일보다 12만주 감소해 56만주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2억4000만원으로 전일보다 1000만원 늘어났다. 이날 주가가 오른 종목은 33개, 내린 종목은 42개, 보합은 7개였다.
종목별로는 한국정보중개와 바이스탁이 각각 16만주와 10만주 거래돼 거래량의 절반이상을 차지했으며 벤처채널 등 38개 종목은 거래가 일어나지 않았다.
한편 이날 지난 6일 이후 처음으로 제3시장에 외국인 매수세가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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