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이 재무구조 개선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파워콤 입찰에 참여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LG그룹은 한국전력 자회사로 매각작업이 진행중인 파워콤 입찰 참여를 포기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같은 방침은 한전이 제시한 가격이 지나치게 높은데다 인수 후 추가자금 수요가 많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LG그룹은 빠른 시일 내 파워콤 입찰 참여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파워콤 입찰에는 당초 SK·LG·포철 등이 참여 업체로 거론됐지만 포철은 이미 포기 의사를 밝힌 상태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5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6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7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8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9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10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