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이 재무구조 개선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파워콤 입찰에 참여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LG그룹은 한국전력 자회사로 매각작업이 진행중인 파워콤 입찰 참여를 포기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같은 방침은 한전이 제시한 가격이 지나치게 높은데다 인수 후 추가자금 수요가 많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LG그룹은 빠른 시일 내 파워콤 입찰 참여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파워콤 입찰에는 당초 SK·LG·포철 등이 참여 업체로 거론됐지만 포철은 이미 포기 의사를 밝힌 상태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