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대표 변대규 http://www.humaxdigital.com)가 미국 방송사 대상 세트톱박스 직공급 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하고 나섰다.
휴맥스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미국 LA에서 열리는 「제33회 웨스턴 케이블 쇼」에 오픈TV가 채택하고 있는 웹브라우저(디바이스 모자익 4.1.0)를 내장한 디지털 세트톱박스인 「웹박스」를 출품하는 것을 시작으로 미국 방송사를 대상으로 한 세트톱박스 직공급 시장 공략에 나서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휴맥스는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는 「웹박스」가 디지털방송 수신은 물론 양방향 서비스가 지원되며 인터넷 검색도 가능해 이 제품을 시작으로 관련서비스를 실시하고 있거나 준비하고 있는 미국 지역의 방송사 직구매 시장 접근이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7월 삼성전자와 미국 실리콘밸리에 합작 벤처기업인 「크로스디지털」을 설립, 내년부터 본격적인 미국 디지털 세트톱박스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으로 현지 방송사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영업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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