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전선(대표 김시균 http://www.dycable.co.kr)이 미국 몰렉스와 근거리통신망(LAN)용 케이블 및 광케이블에 대한 브랜드 공동사용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양전선은 충북 옥천공장에서 CAT5, 5E, 6급 등 LAN케이블을 비롯한 광케이블을 생산해 「동양-몰렉스」란 제품명으로 판매하게 된다.
동양전선은 이번 협력으로 국내 LAN 시장에서 케이블은 물론 몰렉스의 정보전송용 통합배선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또 브랜드 공동사용과 함께 몰렉스의 제품개발 및 제조기술, 엔지니어 교육 등을 지원받아 국내 시장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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