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파워(대표 박기주 http://www.kdpower.co.kr)가 특허청으로부터 패키지타입의 초소형 수배전설비에 대한 발명특허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97년 개발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국제특허(PCT)를 출원한 바 있는 케이디파워의 패키지타입 수배전설비는 기존 제품에 비해 크기가 4분의 1밖에 되지 않고 3시간 이내에 설치해 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또 가격이 기존 제품보다 20% 싼데다 시공비가 30% 이상 절감되며 지능형 전력 계측제어기를 내장, 피크 및 역률제어를 통해 전기요금을 최대 20%까지 절약할 수 있다.
케이디파워는 이번 발명특허 획득을 계기로 그동안 유사 지능형 수배전반을 생산해온 업체들을 대상으로 로열티도 요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고효율의 콤팩트한 권철심 변압기를 채용해 에너지를 최대 20%까지 절감할 수 있는 등 이 제품을 한층 더 개선한 지능형 i수배전반(버전 4.0)을 개발하는 한편 에너지관리공단의 고효율제품 인증을 얻어 내년 초 본격 시판할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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