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을 이용한 위치측정시스템(GPS) 업체인 지엔지정보통신(대표 신시균)이 우한국돈과기유한공사 등 중국의 국영기업들과 합작업체를 설립하고 중국시장에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엔지정보통신은 방위기술협회이사단위·중칭국돈방위기술실업개발유한공사·우한국돈과기유한공사·베이하이국돈방위기술실업유한공사 등과 합작업체를 설립, 중국 칭다오에 공장을 두고 물류시스템·차량위치추적시스템(AVL) 등 GPS기술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 생산할 예정이다.
지엔지정보통신이 기술을, 중국측이 자본을 담당하게 될 합작업체는 초기에 45억원을 투자해 중국 관수시장을 주로 공략할 계획이다.
물류시스템은 관제센터에서 항만 크레인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정밀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중국내 항만건설 등에 우선 적용된다. 합작회사는 또 AVL시스템을 개발해 중국의 공안차량, 긴급출동차량, 해상선박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