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에릭슨과 독일의 지멘스가 공동으로 독일 만네스만의 차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 공급 계약을 따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전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8억4000만달러로 알려졌으며 에릭슨은 뒤셀도르프, 지멘스는 뮌헨 지역의 네트워크 구축 및 장비 공급을 맡게 된다.
에릭슨은 지난달에도 독일의 또 다른 차세대 이동통신사업자 모빌콤과 13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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