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과 국민주주로 구성돼 동기식 IMT2000사업권을 신청했던 가칭 한국IMT2000(대표 신윤식 하나로통신 사장)은 24일부터 8일 동안 컨소시엄 참여사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본협력 부문과 기술협력 부문으로 나뉘어 추진되는 이번 한국IMT2000 컨소시엄 참여사 모집은 기술력과 자금조달능력을 갖춘 대기업 및 중견기업, 정보통신 관련 중소·벤처기업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한국IMT2000 컨소시엄 참여사 모집에 참가신청을 원하는 기업이나 기관은 한국IMT2000 홈페이지(http://www.koreaimt2000.net)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다음달 2일까지 하나로통신 IMT2000 사업단으로 직접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국IMT2000은 이번 컨소시엄 참여사의 공개모집을 통해 당초 계획했던 총 500여개의 회원사 중 절반정도를 선정할 방침이며, 나머지 컨소시엄 참여사는 비동기 방식을 채택, 탈락한 1개 사업자에 할당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국민주주 추가모집은 사업권을 획득한 이후에 실시할 계획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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