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가 내년도 민원행정서비스 등에 모두 3200억원을 투입한다.
최인기 행자부 장관은 최근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내년도 민원행정서비스 개선과 행정업무의 능률향상을 위해 행정정보화에 757억원, 지역정보화 2397억원, 국가안전관리 112억원 등 모두 3200억원을 투입해 국민편익 위주의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3면
최 장관은 또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한 행정정보화사업으로 중앙행정기관 내부의 전자화 사업인 「정부표준 전자문서시스템」 구축과 「생산적 복지정보 공동이용시스템」 「원격영상회의시스템」 사업 등을 들고 내년도 정보화사업 추진방향과 관련해서는 『국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느낄 수 있는 정보화를 추진하기 위해 그동안 지속사업으로 추진해온 시·군·구 종합정보화사업 등을 마무리하고 국가 5대 기본DB를 공동활용해 민원을 원스톱(one stop)으로 처리하는 민원혁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 장관은 특히 올해 안으로 「전자정부 구현에 관한 법률」의 법제화에 최선을 다하고 민원업무의 전자적 업무처리의 조기 정착을 위해 문서업무 감축을 강력히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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